-
[대입 내비게이션] 올해 입시에서 처음으로 논술전형 실시…참인재전형, 지원자 전원에게 면접 기회
한신대학교는 올해 첫 시행하는 논술전형에서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약식 논술을 출제할 예정이다. [사진 한신대]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 한신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
-
[대입 내비게이션]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…자연계열은 과탐 반영 시 중복 선택 가능
중앙대는 안성캠퍼스를 다빈치캠퍼스로 명칭을 변경했다.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791명을 선발한다. [사진 중앙대] 김영화 입학처장 중앙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
-
[대입 내비게이션] 모든 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안 해
광운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에서 1194명을 뽑으며, 모든 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. [사진 광운대] 김문석 입학처장 광운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
-
[대입 내비게이션] 학생부 반영은 교과별 상위 5개 과목만 적용
수원대학교가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373명을 선발한다. 원서접수는 11일부터 15일까지다. [사진 수원대] 차은정 입학처장 수원대학교가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
-
[대입 내비게이션] 국제화 이끌 ‘로욜라국제대학’ 신입생 선발
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과, 경영학부, 도시사회학과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서류 100%로 선발한다. [사진 서울시립대] 장금주 입학처장 서울시립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
-
[대입 내비게이션] 인문대학 내 글로벌ICT인문융합학부 신설
서울여대는 글로벌ICT인문융합학부를 신설하고 수시에서 모집인원의 59.9%인 1048명을 선발한다. [사진 서울여대] 한승희 입학처장 서울여자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
-
[대입 내비게이션] 기회균형전형은 별도의 지원자격 충족해야
한국외대는 45개 언어를 교육하는 외국어 전문교육 기관으로서 K-콘텐트 수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한다. [사진 한국외대] 정석오 입학처장 한국외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0
-
[대입 내비게이션] ‘학생부교과’ 성적 80%, 출결 20% 반영…약학부와 공동 교육 ‘혁신신약학과’ 신설
계명대학교는 정원 내 모집인원 4625명 중 86.9%인 4018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. [사진 계명대] 계명대학교는 2024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모집인원 4625명 중 8
-
[대입 내비게이션] 이과대학 물리학과 등으로 모집단위 신설…학종·교과전형 수능최저기준 적용 안 해
동국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에서 총 304명을 뽑으며,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. [사진 동국대] 동국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9.9%
-
[대입 내비게이션] AI로봇학과 등 첨단학과에서 238명 선발…학생부교과, 진로선택과목 반영 방법 변경
세종대는 2024학년도에 ‘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’ 등 3개 첨단학과를 신설했다. [사진 세종대] 세종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56.8%인 161
-
[이번주 리뷰] 北, 사흘간격 도발…홍범도 흉상 이전 등 '이념 논쟁'(8월 29일~2일)
8월 마지막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#北 탄도미사일 도발 #이념 공방 #2024 예산안 #김남국 제명안,윤리특위 소위 부결 #출산율 최저 #대입 학폭기록 의무 반영 #10월2일
-
현재 고1부터 대입 때 ‘학폭기록’ 의무 반영
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치르게 될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정시를 포함한 모든 전형에서 학교 폭력 조치사항을 반영한다. 대학별 반영 방법은 내년 4월 말까지 각 대학 홈페이지
-
현 고1부터 모든 대입전형에서 학교폭력 사항 반영한다
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4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. 뉴스1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치르게 될 2026학년도
-
[세계로 뻗는 대학] 전형 간 복수지원, 계열 간 교차지원 허용
극동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본교캠퍼스 및 충북혁신도시캠퍼스의 7개 단과대학, 19개 학과, 3개 학부에서 총 922명을 모집한다. 전형 간 복수지원과 계열 간 교차지
-
[월간중앙] 커버스토리 | 경기교육이 보여주는 공교육의 미래
교과서·분필 없앤 교실, ‘조는 아이’ 사라졌다 ■ 디지털 기기 활용한 개인 맞춤형 시범교육,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 ■ 주입식 교육에서 인성·창의력 갖춘 인재 키우는 교실 전
-
[세컷칼럼] “과학탐구2 과목 표준점수 못 낮추면 수능 ‘로또’ 될 우려”
━ 선택과목별 유불리 복병 만난 수능 “학교 친구들 사이에 수능 과학탐구 선택과목을 뭐로 정할지를 놓고 걱정을 많이 합니다. 이미 물리나 화학, 생명과학 등 과학탐구1 과
-
"과학탐구2 과목 표준점수 못 낮추면 수능 '로또' 될 우려" [김성탁 논설위원이 간다]
━ 선택과목별 유불리 복병 만난 수능 김성탁 논설위원 “학교 친구들 사이에 수능 과학탐구 선택과목을 뭐로 정할지를 놓고 걱정을 많이 합니다. 이미 물리나 화학, 생명
-
입학사정관-명문고 교사도 학원행…입시컨설팅, 또다른 카르텔
서울 시내 학원가 모습. 연합뉴스 서울 대치동의 A학원은 지난 26일 수도권 한 대학의 입학처 관계자를 초빙해 입학 설명회를 열려다 취소했다. 10여 년간 매년 서너 차례 열
-
하버드보다 입학 힘들다, 미네르바 ‘넌 누구냐’ 시험 유료 전용
학생 선발의 편의성. 한국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이 30년 동안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다. 내신 시험은 학교별로 난이도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학생의 실력을 평가하는 데 한계가
-
“방향은 객관식 수능 축소” 서울대 교수의 2028 입시 전망 유료 전용
객관식 시험의 대안이었던 학생부종합전형(학종)이 논란에 휩싸인 상황에서 또 한번의 대입개편이 예고됐다. 2025년부터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맞춰 새로운 대입제도가 필요하기
-
“학종·수능 다 불공정한데, 조국 사태로 학종만 오명” 유료 전용
대한민국 교육의 정점에 있는 수능시험은 창시자조차 폐지를 외치는 제도가 돼버렸다. 객관식 문제로 한 사람의 수학(修學) 능력을 평가하는 건 시대에 맞지 않아서다. 그 대안으로 나
-
학폭 피해 지원기관 신설, 그 안에 빠진 것 [김성탁의 시선]
김성탁 논설위원 정부·여당이 학교폭력 피해자의 치유·회복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국가 차원의 기관을 만들겠다고 지난 1일 발표했다.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국민의힘 교육위
-
교육전문가 9인의 호소 “수능과 대입을 분리하자” 유료 전용
■ 「 1. 지난해 11월 선보인 챗GPT, 이 서비스가 100만 사용자를 모으는 데 걸린 시간은 단 5일이었다. 이전에 100만 사용자 최단 기록을 가진 건 인스타그램
-
소년범은 합격, 학폭은 불합격?…대학들 '학폭 반영' 고민
지난 3월 청계천 한빛광장에 '학교폭력, 사이버폭력 예방 캠페인' 참여자들이 날린 학교폭력 아웃 상징 종이비행기가 놓여 있다. 연합뉴스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학교폭력